차이나타운 주차장

인천 차이나타운은 중국 화교 거주구역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우리나라에 최초로 알려진 대표적인 음식인 짜장면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인천의 가볼만한 여행지로 월미도와 연계한 관광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자가용을 이용하여 차이나타운을 방문할때 차이나타운 구역안의 가장 가까운 주차장의 위치에 대하여 알아보자.

사진=인천역 건너편 차이나타운 입구 일방통행길

 

차이나 타운하면 중국요리의 대명사인 짜장면 맛집이 많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차이나 타운의 위치는 인천역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일방통행인 차이타 타운 입구로 50m 올라오면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이정표가 있다.

차이나타운 구역안의 주차장 이용시

차이나 타운 구역안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차이나 타운의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고 길건너편의 인천역 바다열차를 이용하여 월미도 여행을 할 수도 있다.

사진=공화춘 짜장면 박물관

공화춘 짜장면 박물관 가는길

차이나타운 입구 우측에 보면 경찰지구대와 농협 옆에 길로 100m정도 올라가면 최조의 중국집 공화춘 박물관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요리의 대명사라할 짜장면을 상용화한 최조의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전해지면서 2006년 등록 문화재로 등록되었고 지금은 짜장면 박물관으로 개장되어 짜장면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서 위쪽으로 계단을 이용하면 인천 자유공원 맥아도 동상도 구경할 수 있다.

사진=차이나타운 윗쪽으로 올라가면 자유공원이 나온다.

사진=차이나타운을 지나 자유공원 가는길

사진=차이나타운에서 윗쪽으로 자유공원 가는길에 공자 상이 있다.

차이나타운 공영주차 요금은 첫30분은 1000원,15분당 500원이 추가되고 전일 주차는 1,000원이다.